
평창지역 청소년 20명이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또래와 교류하고 역사·전통문화를 체험하는 4박 5일간의 국제교류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했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베이징 방문 일정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 20명과 지도자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이징에서 현지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의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시야도 넓혔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해외 탐방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활동을 직접 이끌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브이로그를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모든 참가자는 계획된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문화의집은 사후 활동을 열어 탐방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짚을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숙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류와 체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