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최근 원주시티호텔에서 유학생의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생활 지원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네트워크는 한라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원주시청 △원주시 가족센터 △원주경찰서 △함께하는 공동체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원주삼산병원 △원주 부동산나라 등이다.
이들은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겪는 생활·주거·행정·안전·의료 분야의 어려움을 살펴보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프로젝트 책임 문희정 한라대 교수는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