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다만 개인별로 유출된 정보 항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서강대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에 사용된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과 망분리 조치를 실시했다.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