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 따뜻한 손길, 온정으로 추운 겨울 덮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과 더불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그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가운데 소형가전업계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이어지고 있다. 각 소형가전업체들은 매년 시행해온 다양한 활동을 변함없이 개최하는가 하면 불우이웃에게 자사 제품을 증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실시하고 업체 기술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며 차갑게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녹이고 있다. 테팔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공익단체에 3500여개에 달하는 생활가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