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 힐링 프로그램 ‘쉼표의 방’ 선 보여
‘별이 쏟아지는 밤’ 테마로 해먹 위 힐링 공간예술을 통한 오감만족 아트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해먹 위에 누워 스트레스를 푸는 ‘쉼표의 방’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본점은 지하 2층 전시장 내 ‘쉼표의 방’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관람객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쉼표의 방은 사방이 검은 벽면으로 이뤄진 공간에 형형색색 작은 조형물과 누워 쉴 수 있는 해먹이 설치된 공간이다. 해먹에 누워 있으면 마치 별과 반딧불...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