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주인공을 맡은 박신혜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지난 1일 첫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는 강한 생활력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 ‘정희주’ 역을 맡았다. 그는 스페인에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인 정희주(박신혜)와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첫 방송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