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협약 갱신체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협약 갱신체결

기사승인 2021-02-06 17:05:13
[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4일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관(대사 Michael Danagher)과의 협약을 갱신체결했다.

2015년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정기적으로 다른 주한 대사관들과 함께 북한의 정치, 경제, 군사, 남북관계, 동북아 및 국제질서 등을 주제로 한 비공개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4일 협약 갱신체결에 이어 14개 대사관의 한반도 담당 책임자들의 참여하에 북한의 8차 당대회 내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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