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융교육에서는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 '행복을 부르는 금융 상품'이라는 소주제로 100세 시대에 발맞춰 행복한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는 자산관리 팁을 전달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12월까지 7840개 기관을 대상으로 1만6979회(수혜인원 92만399명)의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2016년부터 4년 연속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교육의 질과 수준이 높다.
최영식 본부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교육을 실시했으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춤식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눔과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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