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정보교환을 비롯, 기술교류, 인력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남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현장실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기, 자동차, 기계 등 보유하고 있는 첨단시설과 장비등을 제공하고, 산업체 현장사업장을 연결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 양기관은 ▲스마트 인력양성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인력,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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