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가족 130여명은 창원 반월산ㆍ광려천ㆍ석동근린공원, 울산 가지산ㆍ남목생활공원, 부산 청사포ㆍ화명생태공원 등지를 찾아 야외활동을 하며 쓰레기를 주웠다.
플로깅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인증샷에 해시태그(#경남은행 #플로깅 #환경보호 등)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등재하며 봉사활동 동참을 권장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올해 온(溫)택트 사랑나눔 플로깅 봉사활동을 3회나 진행했다.
‘3.1절 기념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주제를 바꾼 온(溫)택트 사랑나눔 4회차는 오는 27일과 2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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