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강구영 사장, 우주항공청 조기설립 챌린지 동참 [기업소식]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강구영 사장이 '우주항공청 조기설립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구영 사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합리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조속히 신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I는 앞서 9월 폴란드 수출을 필두로 지속적인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와 함께 수송기, 6세대 전투기,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사업 등 R&D에 집중해 미래 먹거리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급변하는 세계시장에 대응하고 본...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