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디지털선박 플랫폼과 Smartship 2030 개최
부산시가 디지털선박 분야 IMO 의제선도를 통한 해사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10시 해운대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디지털선박 플랫폼과 Smartship 2030’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해사기구의 자율주행선박 어젠다, 이내비게이션, 선박평형수 등 선박의 친환경·스마트화에 따른 조선해운산업 4차산업혁명 플랫폼 확대를 위한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것이다. 또 스마트 선박의 운용과 관련된 기술적 쟁점 및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