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경진원장, ‘모두의 경제포럼’ 정치권과 가교 역할
내년 지방선거에 전북 전주시장 후보 출마예정자인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장진흥원장이 상임고문을 맡은 ‘모두의 경제포럼’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모두의 경제포럼 준비위원회는 18일 구스토나인 별관에서 공동대표단과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진성준 의원(을지로위원장), 이재명 선대위 청년 플랫폼 대표단을 맡은 서난이 전주시의원, 이인호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조지...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