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5)
술자리 말다툼 끝에… 70대 노인, 흉기 휘둘러 2명 부상

술자리 말다툼 끝에… 70대 노인, 흉기 휘둘러 2명 부상

승인 2016-06-25 00:16:2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정모(71)씨를 긴급체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 남구 구동의 공원에서 황모(56)씨와 술을 먹던 중 시비가 붙자 자신의 자전거에 실려 있던 흉기를 이용해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를 말리던 신모(55)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황씨 등은 가슴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와 황씨는 이날 공원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해 정씨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일 기자
세상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