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군은 30일 오후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그맨 이승윤 초청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자연에서 길을 찾다’였다.
강연의 초점은 ‘나는 자연인이다’서 활약 중인 이승윤의 노하우를 관광 500만 시대 해법 모색과의 연결이다.
개그맨 이승윤은 15년 동안 출연 중인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횡성군민에게 소개했다.

그는 “관광 500만 시대는 공직자와 몇몇 리더가 실현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의 합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횡성군민 모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먼저 경험하는 실천부터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그의 방송 경험담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관광지와 여행지로 기억되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끝까지 경청한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난 선거에서 ‘관광 500만 시대’를 대표 공약으로 압도적인 군민의 지지를 얻었다”며 “횡성에는 곳곳에 숨은 보물이 많은 만큼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 번쯤은 방문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선창 후 참석자들의 ‘가자’ 구호를 끌어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