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총 47곳의 다양한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건물형 스마트쉼터 5곳 △버스정류장 통합형 스마트쉼터 7곳 △경로당 무더위쉼터 28곳 △청사 무더위쉼터 7곳 등이다.
25곳에서는 스마트그늘막도 운영하고 있다.
또 고정형 그늘막 6곳 등 지역에 맞는 불볕더위 저감시설을 가동 중이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와 버스 정보안내시스템(BIT), 무선충전기, 공공와이파이 등을 갖춘 복합 휴게시설이다.
정선군은 지역 28곳에서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개방했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정선군·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지역 무더위쉼터 47곳에 대해 합동 점검했다.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임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
경로당 179곳에는 군비 20만원을 추가, 총 53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혜준 정선군 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하겠다”며 “온열 질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