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첫날 전체 대상자 2만4,600명 가운데 4114명이 신청해 약 17%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의령읍사무소를 찾아 신청 및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원활한 지급을 당부했다.
신청은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태완 군수는 “고물가에 폭염과 가뭄까지 겹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