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일반산단(3공구) 개발 착수
최문갑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민간자본 4828억원을 유치해 오는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사업시행자는 인주하이테크밸리(주)이며, 27일 보상계획 공고를 내 오는 5월 20일까지 토지 등의 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을 충청남도로부터 승인받아 인주하이테크밸리(주)의 민간자본 4,828억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1,817,000㎡)에서 벌여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공고 열람은 인주일반산업단지(3... [최문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