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21명 사망’ 장성 요양병원 화재 피해 왜 커졌나… 34명 입원했는데 간호사는 1명뿐

전남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의 최초 발화지점은 환자가 없는 병실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형석 요양병원 행정원장은 28일 “최초 불이 난 곳은 3006호”라고 밝혔다. 이 행정원장은 이 곳이 병실이 아닌 기타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영양제 등을 거치하는 폴대 등을 보관해 왔다고 설... 2014-05-28 04:47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