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체중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추계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중부 개인·계주와 남중부 계주 등에서 고른 성적을 냈다.
금메달은 여중부 400m 계주에서 나왔다. 김아인·류지우·박효은(3학년)·이세령(2학년)으로 구성된 팀은 49초6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여중부 200m에 출전한 류지우가 25초85, 3000m 손예원이 10분44초51을 기록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600m 계주에서는 남녀 선수들이 나란히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중부 김소월·이세령·박효은·류지우 팀이 4분04초22, 남중부 홍석민·김도현·임강민·김현호 팀이 3분35초56을 기록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전국 무대에서 개인의 기량과 계주에서의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