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는 20일 교내에서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디노코어의 AI 기술 및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협약에 따라 △AI·데이터·클라우드·AI 인프라 전문인력 양성 △관련 교육과정 개설·운영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장학금 지원 △산학 공동연구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는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재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희 총장은 “AI·데이터·클라우드 분야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정수 디노코어 대표이사는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AI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해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산학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대는 20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77회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8명, 석사 209명, 학사 451명 등 모두 688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재규 총장은 “1946년 시작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시대의 변화와 도전에도 ‘한마의 기상’으로 진리를 향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도 축전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치며 우리 사회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산대학교는 20일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개강맞이 교직원 연수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학진 마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작은 관심이 대학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교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산대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학진 총장은 “개교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대학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발전기금의 뜻을 소중히 새기고 학생 교육과 대학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산대는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동문,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공헌 및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산대는 19일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유학생 졸업식’을 열고 52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학위수여 대표 학생과 성적 우수상 대표, 졸업생 대표 답사자, 특별상 수상자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대표했다.
이학진 총장은 졸업식에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학위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했다.
또 졸업 후에도 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산대는 이번 졸업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산대 창업교육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2026 초광역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섬섬프로젝트 in 여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여수 낭도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지역자원을 분석한 뒤 관광·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프로토타입과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도 진행했다.

최원혁 마산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 특성과 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다른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며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글로컬 창업교육을 확대해 문제해결 역량과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