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 ’본사-가맹’ 이어 ‘가맹-가맹’ 갈등 심화
가맹본부와 점주 사이 갈등으로 마찰이 있었던 죠스푸드 바르다김선생이 일방적인 목소리에 대한 불만으로 가맹점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다.9일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는 바르다김선생의 갑질논란과 관련한 의견을 표명했다. 상생협의회 측은 본사와 전체 가족점간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가족점 협의회이며, 상생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 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조성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해 오고 있다고 협의회의 성격을 밝혔다.박정훈 상생협의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