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주고 승진 시키고' … 친박계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선·후배 챙기기 적발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부정부패 사실이 드러났다.감사워에 따르면 이 사장은 고교 선·후배가 대표인 고향 언론사에 홍보예산을 부당 집행하고, 고교 후배를 1급으로 부당 승진시켰다.충남 홍성고를 졸업한 이 사장은 한나라당 소속 18대 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19대 총선에 새... 2017-06-15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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