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자동차 5대메이커 연합회(회장 이상규)는 19일 창원문성대학교 10호관 강당에서 문성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비서비스연합회의 장학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번째로, 이는 창원문성대와 산학협동 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문성대는 학과의 우수한 학생들을 정비서비스연합회에 취업시키고, 업체들도 우수 인력 확보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남자동차 5대메이커 정비서비스연합회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한국지엠 등 5대 자동차 메이커 차량을 정비하는 연합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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