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장관들 논쟁해야 국민 안 싸워”…부처 이견에 ‘혼선’ 선긋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간 정책 이견을 ‘엇박자’나 정책 혼선으로 보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부처마다 이해관계와 전문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논쟁과 조정을 거치는 것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 간 입장이 다른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메가특구 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

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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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순신, 아들 ‘강제 전학’ 일반 전학 위장 시도”
정순신 변호사 부부가 아들의 학폭 징계에 따른 ‘강제 전학’ 조치를 거주지 이전에 따른 일반 전학으로 위장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철저히 따져 묻겠단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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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임 후 첫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청 개시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최됐다. 김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직면하고 세대·지역·이념 갈등, 빈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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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가능성에...민주당 내 신중론
헌재의 검수완박법 유지 판단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한동훈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당 내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조응천 의원과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장 탄핵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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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이재명 ‘안티’된 ‘개딸’...“태극기부대와 판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팬덤 일명 ‘개딸(개혁의 딸)’들의 과격한 정치적 구호가 당내 통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연일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이 대표 모습과는 반대로 지지자들은 비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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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개헌 추진하면 尹 지지율 상승할 것”
김진표 국회의장이 4월 선거제 개편 논의가 끝나면 개헌을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에 대해 호응할 거라고 확신하며 임기 초반 낮은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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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순신 진상조사위 “충분한 근거 없이 학폭기록 삭제”
더불어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은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4일 반포고를 방문해 확인했던 내용을 기자회견을 열어 보고했다. 이들은 학폭 기록 삭제 절차에 석연한 부분이 남아있다며 오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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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검수완박법’ 유지 판단에...헌법학자 평가 제각각
헌재의 일명 ‘검수완박법’ 판결에 대한 정치권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헌법학자들의 생각도 달랐다. 과거 판결 사례에 견주어 흠결이 없는 통상적인 결론을 내렸단 의견과 헌재가 사법 소극주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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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법학자 50인, ‘양당제 타파’ 선거개혁 목소리 낸다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국회 전원위 개최가 내달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내 정치·법학자 50인이 모여 기득권 양당정치의 구도 타파하는 선거구제 개혁을 도입하라는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박상인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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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한동훈, 시행령 유지 시 헌법·법률 위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 판결 취지를 설명하면서 한동훈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 장관의 헌재 판결 후 발언을 보면 “공감하기 어렵단 수준을 넘어 인정을 못 한다. 불복의 느낌이 든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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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검수완박법’ 유지 판단...野 “권력기관 개혁 박차 가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법의 현행법 유지 결론을 낸 헌법재판소의 일부 인용 판결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더해 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헌재의 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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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층만 호평 ‘한일 외교’, 총선 영향은...“향후 반등 있어야”
윤석열 정부의 한일 외교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크다. 사실상 지지층만이 한일 외교에 대해 긍정 평가하면서 내년 총선에 적잖은 악영향을 미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총선까지는 1년여 시간이 남아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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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법, 심의·표결권 침해...가결 선포 유효”
‘검수완박법’이 입법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법률안 심의·표결권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 법사위 안건조정위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정심사 없었으며, 상임위 전체회의에서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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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검수완박 입법, 법사위 심의·표결권 침해”
헌법재판소가 23일 지난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검수완박법이 입법 과정 중 심의·표결권을 침해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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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박근혜 치매설’ 일축...“곧 국민 앞에 설 것”
유영하 변호사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곧 외부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며 항간에 도는 박 전 대통령 치매설에 대해 일축했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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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법, 오늘 헌재서 결론...양향자 “지금 봐도 부끄러운 순간”
‘검수완박법(검찰의 기소권·수사권 분리 법안)에 대한 입법 정당성 여부가 23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최종 결론이 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유상범, 전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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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한일회담 혹평...“양국 관계 취약성 및 한계 드러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2일 “한일 정부의 기대와 달리 양국 관계의 취약성과 한계를 드러냈다”면서 한일 정부의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아울러 현 사태를 직시해 상황을 수습하기를 촉구했다. 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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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국문화의 본류...이젠 금융 중심도시로 재도약할 때”
지방분권은 단순한 선언적 구호를 넘어 대한민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가 됐다. 이에 발맞춰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를 국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방분권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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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원정수 50인 확대, 최종안 아냐...전원위서 치열한 논의 필요”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거제 개편 논의를 위한 전원위원회 개최에 앞서 여야의 협력을 촉구했다. 일부 언론의 과도한 해석과는 달리 22일 오후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내용이 다소 수정된 개편안이 상정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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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진영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 비서관 부친상
△신현택씨 별세, 이승녀씨 배우자상, 신득영·진영(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 비서관)씨 부친상, 박서진씨 시부상. 21일,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 발인 24일, 02-2276-7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