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이민호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설...양측 소속사 “사실무근, 잘 만나고 있다”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수지-이민호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설...양측 소속사 “사실무근, 잘 만나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결별설이 불거져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는 지난 3월 알려졌는데요.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갖고 한 달 째 열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쓰에이 컴백과 함께 열애가 알려지면서
수지는 미쓰에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이민호와 열애에 대해 직접 답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공식연내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결별설을 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했다는데요.

수지-이민호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hooo****
젊은 남녀가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뭐..

em****
둘이 진짜 잘 어울렸는데, 그냥 좀 조용히 만나게 놔두지...
디스패치 그런 식으로 집요하게 따라붙으니... 어느 연인이 제대로 만날 수 있겠냐?

gh****
기자들 온갖 기사 엮어대고 쫓아다니니 부담이 안 되겠냐?
둘 다 상처 딛고 힘내라!

an****
둘 다 존잘 존예에 자기일 잘하고 팬들한테도 잘하는 스타들이라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jh****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를 줄이야~

mi****
사실 6개월보다 더 빨리 결별했을 거 같다...
열애설 나고부터 만나지도 못 했을 듯...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지와 이민호의 결별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고요.
이민호 소속사 역시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현재 이민호는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수지-이민호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설...양측 소속사 “사실무근, 잘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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