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둘러보고 있다.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들과 그 가족이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를 개최했다.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12일부터 열리는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에서는 유가협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등 가족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기록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유가협과 민가협의 창립선언서를 비롯해 열사의 어머니들이 남긴 구술 영상, 가족들의 편지와 육필 원고 등을 통해 국가폭력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삶과 기억을 되짚는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1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막을 올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전시장 모습.한 관람객이 1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둘러보고 있다.1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막을 올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전시장 모습.한 관람객이 1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전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둘러보고 있다.임은재 기자 whe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