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에서 ‘e스포츠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15~1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이 열린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4개 정식 종목(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과 전략 종목(뿌요뿌요 e스포츠) 경기를 치른다.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21~23일에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된다.
경기는 선수들의 장애 유형·특성을 고려, PC·모바일·체감형 스포츠 분야로 나눠 치러진다.
대회 기간 시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역사문화도시 강점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