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총기난사범의 섬뜩한 메모…“내가 가장 좋아하는 살인을 하려면…”

크리스마스이브에 미국 뉴욕주 웹스터에서 발생한 소방관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범인의 누나 체릴 스팽글러(67)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집을 불태울 수 있을지 확인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인 살인을 하려면 ... 2012-12-27 11:48 []

“뭐요? 백혈병 치료하려면 에이즈균 주입하라고?”… 치료 사례 속속 발견

다른 또래 어린이들처럼 거침없이 뛰어다니고 구르며 노는 엠마 화이트헤드(7)양에게서 병마의 흔적을 발견하긴 힘들다. 그러나 이 소녀는 다섯 살 때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려 1년에 걸친 힘겨운 사투를 벌인 끝에 에이즈 바이러스의 도움으로 완쾌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 2012-12-11 10:30 []

감옥서 포르노 사업한 사나이… 美 탈세혐의 수감 40대 ‘VIP 감옥생활’ 특혜 논란

미국에서 감옥에 갇힌 40대 남성이 18개월 동안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포르노 관련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라마 같은 사건의 주인공은 2010년 8월 탈세 혐의로 웨스트버지니아주 웨인카운티의 감옥에 수감된 프랜... 2012-11-22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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