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장관들 논쟁해야 국민 안 싸워”…부처 이견에 ‘혼선’ 선긋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간 정책 이견을 ‘엇박자’나 정책 혼선으로 보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부처마다 이해관계와 전문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고 논쟁과 조정을 거치는 것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 간 입장이 다른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메가특구 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

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 연다

-
野 이상민 탄핵안, 내주 결정...주말 추가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추진 여부를 다음 주 중 결정한다. 전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격론을 펼쳤지만, 결론 내지 못했는데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박홍근 민...
-
천공,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 확산 중...대통령실 ‘사실 부인’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며, 해당 내용을 보도·발언한 언론사와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에 대한 고발 검토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해...
-
조수진, 與 최고위원 출마한다...“완전한 정권교체 선봉장 될 것”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 의지를 굳혔다.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 3일 조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오랜 장고 끝에 최고위원 출마에 대한 의...
-
‘3폐 개혁’ 선봉장 당대표 후보 조경태…“국민 위한 정치‧정당‧정부돼야”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대·3폐 개혁을 기치로 3·8 전당대회에 출마했다. 5선 의원으로 20년 넘게 여의도 국회를 경험한 그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차기 여당 대표로 적임자라고 자부했다. 2일 국...
-
‘민생 2월 국회 없다’....전당대회·李 사법리스크에 ‘난망’
여야 합의로 2월 임시국회의 문이 열렸지만, 민생 현안 처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다. 여당의 최대 관심사는 전당대회고, 야당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확산으로 대여 투쟁 모드를 유지 중이다. 2일 국회사무처...
-
‘2월 임시회’ 개의....野, 의총 열어 ‘이상민 탄핵’ 논의
2월 임시국회가 개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소추안 발의 등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본회의 산회 직후 국회 본관 246호에서 의원...
-
이재명, 비명계 모임 축사 전한 날...“무섭다” 발언,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31일 ‘민주당의 길’ 1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비명계(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이 다수 참석해온 행사였음에도 선뜻 나서 당내 통합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행사 축...
-
정청래, 과거 與 ‘쇼통’ 주장 “쇼하고 있네”로 되갚아
“쇼하고 있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과거 문재인 정부의 소통 행사들을 ‘쇼’라고 표현해온 정부여당을 향해 ‘쇼’ 발언으로 되갚았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1일 오전 당대표...
-
고민정 “李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 어떤 경우도 예단 못 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에 이재명 대표의 체포·구속동의안이 제출될 시 “어떠한 결론이 날지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재명 체제를 유지하는 게 총선에 도움이 될지 등을 민주당...
-
‘최고의 수비는 공격?’...공세 드라이브 건 이재명
취임 150여 일을 넘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언론에 침묵하던 과거와 달리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 등을 먼저 열고, 박자를 늦춘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다시 바짝 죄고 있다. ...
-
‘300만 달러 대북 송금’ 보도에...李 “검찰 신작 소설, 흥행 안 될 듯”
“검찰의 신작 소설이 나온 것 같다” 지난 2019년 이재명 대표(당시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해 300만 달러를 대북 송금했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검찰 진술 보도에 대해 이 대표가 내놓은 답변이...
-
‘비명계’ 모인 토론회 선 李 “다양한 당내 목소리 경청 제 역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계가 주축이 된 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는 많을수록 좋다”며 축하했다. 그간 이 대표와 다른 목소리를 낸 비명계를 끌어안기 ...
-
‘비명계 끌어안기?’...이재명, ‘민주당의 길’ 축사
비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인 ‘민주당의 길’이 31일 오후 출범식을 연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회의원 회...
-
이재명 “부당하나 응할 것”...예상과 다른 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초 예상과 달리 검찰의 재소환 요구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전날까지 불출석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던 가운데 이 대표가 돌연 출석하겠다고 밝힌 배경이 주목된다. 이를 두고 정치...
-
檢 재출석 요구, 이재명 “부당하나 출석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검찰의 재소환 요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의 수사가 부당하고 모욕적이지만 국민 고통에 비할 바 아니라면서 나서겠다는 것이다. 단 지난 28일 검찰 출...
-
이재명 부대변인 사의, 기자단 순방일정 유출 책임
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첫 해외 순방 일정이 외부로 유출돼 논란을 빚은 가운데 기자 소통을 담당했던 이재명 부대변인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이 당분간 1인 3역을 수행할 걸로 ...
-
이재명 “국힘 반대, ‘민관공동개발’로 돌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배임·부패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를 공개했다. 33쪽에 달하...
-
이재명 검찰 출두날, 중앙지검 앞 ‘인산인해’...진보·보수집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소환에 따라 출석하기로 한 28일 오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대표가 도착하기로 한 시각보다 2시간여 앞서 지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보수...
-
“이재명 구속” vs “정치검찰 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지난 10일 검찰 출석 후 18일 만이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