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척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신축현장에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영동지역 최초로 건립되는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질환 장기요양보호 서비스 제공을 통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건물로,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48의13번지 일원의 4,181.20㎡ 부지에 사업비 91억6,900만원(국비 3,375, 도비 844, 시비 4,950)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3,473.65㎡ 규모로 치매노인 24명 포함 10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앞서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하고 강원도로부터 공사계약 원가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공사업체를 선정 후 공사를 착공했다.
현재 건축공사 추진에 앞서 흙막이 토목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부지 내 구축물(한전주, 통신주, 가로등 등) 제거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완벽한 시공을 위해 공정별로 시공업체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의 건립으로 노인돌봄 대상가족분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노인성질환 장기요양보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주는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