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3)
홍천군 로타리클럽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합동 캠페인

홍천군 로타리클럽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합동 캠페인

승인 2026-08-17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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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천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14일 홍천군청 앞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국제로타리 3730지구 오승훈 홍천·인제·양구 지역대표와 김영완 홍천RC회장, 권정봉 새홍천RC회장, 양영란 진달래RC회장, 홍웅기 무궁화RC회장, 이승호 희망RC회장 등 홍천지역 5개 클럽 회장과 총무 등이 함께했다.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발표를 앞둔 2021년에 용문~홍천 철도 릴레이 합동 응원 챌린지와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2022년에는 용문-홍천철도 예타 면제 및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후원금을 홍천철도유치위원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오승훈 지역대표는 “홍천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 노선이 없었으나 2025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현재 타당성조사 및 기본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라며 “지역 숙원인 홍천철도가 빨리 달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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