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 나가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필요한 사항과 로봇공학 교육과정 개발, 창의적 체험·제작 활동에 필요한 메이커 교육 및 진로 체험을 위한 공학 체험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지정된 스마트전기과에서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전기과 학과장 서진우 교수는 "우수한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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