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FC는 포항스틸러스 이헌재 선수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선수는 ‘슈퍼소닉’ 별칭을 가질 만큼 빠른 주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이헌재는 왼쪽 측면 공격수를 주 포지션으로 소화하며 공간침투와 활동 반경을 기반으로 득점은 물론 동료에게 어시스트까지 하는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선수는 유소년 시절 진해 덕산 FC U12, 양산 FC U15에서 뛴 지역 자원이라 경남FC 입단은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경남FC 축구를 보며 선수의 꿈을 키웠는데 이적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과 승리를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