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 14일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다.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이현동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넘긴 상황에서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단지는 평거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 교육·교통·상업·자연 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촉석초와 대아중·고가 반경 500m 안에 있어 초·중·고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진주대로와 순환로, 서진주IC 등을 통해 지역 내 이동과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 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있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대형 유통·문화시설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우며 진주공설운동장과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여가·녹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과 카페라운지, 인공연못을 조성하고 어린이놀이터 3곳, 주민운동시설 3곳, 펫파크 등을 배치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키즈카페,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공유오피스,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100% 지하화하며 가구당 약 1.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과 전체 주차대수의 약 35%에 해당하는 와이드 파킹시스템도 적용한다.
한화 건설부문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우수한 상품성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 신축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