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1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름 시즌 인기 음료 9종을 30% 할인하는 ‘서머 해피 아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9종이다.
행사 시간에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면 별도의 쿠폰 없이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 대상에는 스타벅스가 지난 6월부터 잇따라 출시한 여름 시즌 음료가 대거 포함됐다. 프라푸치노부터 콜드 브루, 리프레셔, 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할인 대상으로 묶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7월 말부터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가운 음료를 중심으로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와 신제품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등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올여름 누적 판매량 300만잔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출시 이후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프라푸치노 판매 2위에 올랐다.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코코넛을 기본으로 말차와 커피, 과일 등을 조합한 아이스 음료다.
지난달 27일 선보인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와 ‘코코 콜드 브루’,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세 제품은 모두 톨 사이즈 기준 열량이 150㎉ 미만이다.
2023년 처음 출시된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잔을 넘어섰다. 당초 여름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었던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판매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 시즌 베스트 음료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서머 해피 아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와 별도로 오는 3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주말 오후 2시 이후 케이크와 제조 음료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별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