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영월 한번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 인근에서 버스가 옹벽에 충돌한 후 전도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32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탑승자 1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6명은 경상 또는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
경찰과 소방은 버스가 다른 차량의 끼어들기를 피하려다 옹벽에 충돌한 후 전도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